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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지

'난생 처음 나혼자가는 두번째 여행기 - 이탈리아'( 한국에서 밀라노로 까지.. ) 도 착꽤 오랜시간을 숙소에서 잠을 잤다. 하루를 꼬박 숙소에서 보냈는데~ 너무 피곤했고 회복이 어려울만큼 지쳤다. 짐정돈 할세도 없었다. ( 그럼에도 일어나는 시점에는 항상 말씀과 기도를 했다. 단 한번을 빠지지않았다.) 급한대로 기내에서 가져온 빵과 과자를 먹고 오렌지쥬스와 물을 먹었다.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구매한 마카롱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- 나는 숙소내부 확인했다. 몸이 천근만근이였지만, 우아한 분위기의 조명과 숙소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데~ 탁월했다. 침대도 푹신푹신했다. 이탈리아 특유의 인테리어가 꽤나 고급져 보였다~ 앞에 조그만한 정원은 혼자 개인시간을 보내기 좋아보였다. 아침엔 맑은 ..
여행록
2024. 10. 11. 21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