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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은지

어릴때부터 그림에 관심이 많은 본인은 비로소 창작활동을 30살의 나이에 시작했다. 그전에 꾸준히 그림을 그려왔긴 하지만, 수익성이 날만한 그림은 30살때부터가 아닐지 싶다. 본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창작 당시의 나에 의하여 기술하고자 한다.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감을 떠안고 결정한 퇴사를 기념하며 스스로를 알리는 아이덴티티이자 메신져로써 예술 창작활동을 기술했다. 정확한 명칭은 두개의 올리브다. 그린 후 정확한 명칭을 기인하지 않았으나 추후에 설명과 함께 그림의 제목을 발췌할 예정이였다. 요한계시록 11장 (두증인) 1.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.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..
예술활동
2024. 3. 11. 23:47